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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장남 E&S입사, 다른 자녀들은 현재 어떨까?

정치경제

by 말룡 2020. 9. 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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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의 장남이 SK E&S에 입사했다라는 보도가 되었죠.

현재 SK 최태원 회장은 노태우 대통령의 딸 노소영씨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혼 소송중이구요. 장남이 입사하면서 가족들 모두가 SK그룹 내로 경영수업을 받기 위해 들어온 셈이네요.

한번 살펴볼까요?

 

얼마전 SK 최태원 회장의 장남 최인근씨는 SK E&S 전략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해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하는군요.

어머니 쪽을 더 닮은 것 같아요.

 

이에 앞서 2017년에는 최태원 회장의 장녀 최윤정씨는

최근 SK그룹에서 가장 핫한 회사죠. SK바이오팜 책임매니저로 입사를 했었습니다.

현재는 휴직 상태고 미국 스탠포드에서 생명정보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태원 회장 자녀중에 가장 유명한 분이죠.

아마 이 집안의 이미지 쇄신에는 이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은데요.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는 2019년 SK하이닉스에 대외협력총괄 부서 대리급으로 입사했습니다.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해군으로 복무 후 2017년 전역했고

이후 중국의 홍이투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죠.

 

 

현재 SK그룹 지배구조 입니다.

최태원 회장과 그 관계인이 SK를 지배하는 형태로 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요.

장남이 입사한 SK E&S는 가스회사죠. 주력회사 입니다.

장녀가 입사한 SK 바이오팜은 제약회사죠. 이또한 미래의 주력회사 입니다.

차녀가 입사한 SK하이닉스는 사실 SK의 손자회사, SK텔레콤의 자회사 일텐데요.

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그룹내에서 최고를 달리는 회사죠.

전 이걸 보면서 느낀것이 한가지 있는데요.

사실 SK의 주력은 원래 정유와 통신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원단 만들고 디스켓 만들던 그룹이

노태우 대통령과의 로비로 국영기업인 유공과,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해

현재의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이 된것이니까요.

이 두 기업은 한때는 잘 나갔습니다. 물론 지금도 어느정도 잘나가지요.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점점 통신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정유도 더 이상 성장이 힘들게 된거죠.

그래서 자녀들이 모두 SK그룹의 미래 주력회사인 곳로 입사를 하는 이 모습이

뭔가 대기업 오너가족이 느끼기에도 산업이 크게 바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끔 합니다.

ㅋㅋ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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