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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목표가 38만원? 개미들 낚시 시작한 기관

스타☆

by 말룡 2020. 9. 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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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공모주 청약 열풍의 마지막 종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이먼트의 상장인데요.

이번주 24일 25일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공모 예측에 들어가고

10월 5일 6일 양일간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청약 예정입니다.

통상적으로 코스닥을 상장하는 엔터주들과는 달리 빅히트는 코스피로 입성합니다.

 


공모 희망가는 주당 10만 5천 원~13만 5천 원이고 이 기준으로 볼때

3대 기획사인 SM YG JYP의 시총을 모두 합친것 보다 많은 4조 6천억원 수준이 됩니다.

그만큼 빅히트의 영업이익률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빅히트의 상장이후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제시하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공모가 대비 약 300%가량 높은 금액인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가 끝나면 빅히트 매출이 정상적으로 오르고

콘서트가 가능해서 더 매출이 오를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글세요. 매출의 95% 이상이 BTS에게 나오는 빅히트인데, 내년에 방탄 진이 군 입대 예정에 있고

다른 맴버들도 군 입대를 해야되는 상황에서 과연 그 매출을 유지 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너무 희망적인 리포트로 개인투자자를 낚시해서 카카오게임즈 꼴 나게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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