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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적자 4조, 나스닥 상장준비나선 쿠팡, 언제 흑자 한번 나려나?

정치경제

by 말룡 2020. 10. 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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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소식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2019년부터 월마트 출신, 나이키출신, 연방준비위 이사 등 많은 외국인 임원들을 영입하기도 했는데요.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 않는 쿠팡이 외국인 임원을 대거 영입한것은 분명 나스닥 상장을 염두한 것 입니다.

나스닥 상장을 시도하게 되는 배경에는 "투자유치"가 절실하기 때문이죠.

 

 

쿠팡은 창사이래 단 한번도 흑자를 달성한적이 없고, 그동안 마르지 않던 물 같았던 투자자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가 더이상 투자하기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결국 IPO로 자금을 수혈할 계획인것 같습니다. 현재 쿠팡의 누적적자는 약 4조로 추정됩니다. 

쿠팡이 스스로 평가한 기업가치는 약 15조 수준인것으로 알려졌는데는데요. 

15조 기업에 4조 적자라... 과연 쿠팡의 상장은 가능한 것일까요?

 

 

한가지 긍정적이라고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시대로 들어서면서 쿠팡 이용자수의 증가와 매출증대는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쿠팡은 비상장 기업임으로 아직 2020년 실적이 제대로 알려지지는 않았는데요. 

2019년보다는 개선을 이뤘을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공개된 매출은 7조에, 적자 7,000억원이었습니다. (적자 어마어마하죠? 웬만한 중견기업 보다 큰..)

매출이 늘어갈수록 적자도 늘어나는 쿠팡의 체질적인 구조를 과연 개선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나스닥 상장하여 외부 자금 수혈을 받을 수 있을지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받아야 한다면 정말 빨리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이거든요.. 운영자금이 거의 고갈되 보이는 것 같아서..

다른한편으로 쿠팡이 국내에 만들어놓은 인프라들이 많습니다. 물류센터도 그렇고 직간접적으로 많은 고용을 이루긴 했습니다.

혹시나 위기가 와서 워크아웃 되면서.... 공적자금 지원을 바라는 것이라면 절대 그런 생각하지말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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